이명박 전 대통령과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이명박 전 대통령과

  • 문통이 사과하는게 무슨 도움이??
  • 결국 용서와 화합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
  • 일론 머스크 입각으로 우려스러운 점
  • 청년 남성세대의 우경화, 왜 반민주당인가에 대한 단상
  • 20대가 체감하는 20대의 정치적 성향
  • 한동훈의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.
  • 윤 대통령, 트럼프와 ‘케미’ 만들려 8년만에 골프 연습
  • 잘 보이기 위해서~ 로맨스를 위해서~ 듣기 거북한가 봅니다 ㅋㅋ
  • 어제 용혜인 의원이 발언대에서 오조오억개 발언하시더군요
  • 과연 다음 트리거는 무엇일까…
  • 중국 국영 TV, 시진핑 아버지 찬양하는 39부작 연재 드라마 방영 시작
  • 트럼프에 대한, ‘모든 형사 소송 즉각 종료’, ‘모든 형사, 민사 소송 종료될 것’
  • 조만간 보게 될 외교 참사….
  • 한때 바이든을 응원했지만..미국 민주당은 최악입니다.
  • 김재원 ‘보수..분열로 망해..진짜 궤멸, 사망..단결할 때’
  • .. “대통령 당선자 취임 전 공천 개입은 탄핵사유”
  • 윤석열 제 발등 찍은 MB 판례…‘당선자는 공무원 될 지위’ 인정
  • 김남국 전 의원이 문통께 글 올렸네요.
  • 뽐뿌: 이명박 전 대통령과

  • 당선인도 공무원이라고 하신 ??명 정대한 검사1
  • 단독] 한동훈 ㄷㄷ.jpg4
  • “엣니오빠”의 정체는? 오빠가 날리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2
  • [50억] 조희연 교육감 대법원 판결 주심이 800원 판사였네요.13
  • 미국 이어 프랑스도 체코 당국에 한국 원전 수주 항의0
  • 독도6
  • 이명박 윤석열 정진석 부부만찬 // 친일파강점기 사건3
  • 친일파 부부 동반 모임2
  • 오늘자 윤석열 & 이명박.JPG8
  • 윤 대통령, MB 부부 만찬 초청 jpg8
  • 삼부토건과 석열이 건희 관계는 오래전부터였군요7
  • 김건희 문자 자료용8
  • (위키리크스) “전시작전권 연기발표는 2010년 가을이 최적” “북 위협이 지지높여” 스테판 주한미대사전문1
  • 자원 외교 손실액이 13조였습니다. 세수는 지금 30조원대 결손 예정입니다.8
  • 탄핵의 방아쇠는 당겨졌다6
  • 2찍 말대로 나 나 2찍한 바보나 비슷하지0
  • 윤, 근로자의 날 맞아 “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”20
  • 펌) 윤석열은 물러나는 게 맞다6
  • [포토] 투표하는 MB27
  • [ D-6 ]정치 헤게모니 경쟁구조 분석, 총선에 달린 한국의 운명,0